호시자키 제빙기에서 라셀르 300kg 수냉식 제빙기로 교체한 카페 설치사례

호시자키 제빙기 교체, 라셀르 300kg 수냉식으로 바꾸는 이유

여름철 카페 운영에서 가장 민감해지는 장비가 있습니다

바로 제빙기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라테, 에이드, 스무디, 프라페처럼 얼음이 들어가는 메뉴 비중이 높은 카페에서는 얼음이 부족한 순간부터 음료 판매에 바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프랜차이즈 카페처럼 손님 회전이 빠르고 피크타임 주문량이 많은 매장에서는 제빙기를 단순히 얼음을 만드는 장비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얼음을 제때 공급해 매장 운영을 이어주는 장비에 가깝습니다

더그로스에서도 최근 기존 제빙기를 오래 사용한 카페의 교체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호시자키 제빙기를 계속 수리해서 사용할지, 다른 대용량 제빙기로 교체할지 고민하는 경우를 접하게 됩니다

여기서 먼저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습니다

호시자키 제빙기 자체가 좋지 않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오랫동안 사용한 장비는 브랜드와 관계없이 노후화가 진행될 수 있고, 사용량이 많은 매장에서는 수리와 부품 교체가 반복되면서

“한 번 더 수리할 것인가, 이번에 아예 교체할 것인가?”

를 판단해야 하는 시점이 올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 호시자키 수냉식 제빙기를 사용하던 카페에서 라셀르 300kg급 수랭식 제빙기로 교체한 사례를 바탕으로 어떤 기준으로 제품을 비교했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호시자키 제빙기 교체를 고민하게된 이유

호시자키 제빙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해서 일정 기간이 지나면 무조건 교체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 장비를 계속 사용하는 비용과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비용을 비교하는 것입니다

실제 카페에서는 다음과 같은 상황이 반복될 때 교체를 고민하게 됩니다

  • 한여름 피크타임에 얼음 생산량이 부족해지는 경우
  • 제빙량이 예전보다 줄었다고 느껴지는 경우
  • 누수나 배수 문제가 반복되는 경우
  • 수리 후 다른 부품에서 다시 문제가 생기는 경우
  • 수리비와 부품 교체 비용이 커지는 경우
  • 매출 증가로 기존 제빙량 자체가 부족해진 경우

특히 프랜차이즈나 대형 카페에서는 단순히 제빙기가 작동하느냐만 보면 부족합니다

평소에는 얼음이 충분해도 주말 오후나 한여름 피크타임에 저장통이 비어버린다면 실제 매장에서는 용량이 부족한 장비일 수 있습니다

결국 제빙기 교체는

“아직 얼음이 나오니까 쓸 수 있다” 보다

“현재 매출과 피크타임을 안정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시자키 제빙기 쓰다가 라셀르 제빙기로 교체한 이유

이번 교체 현장에서도 단순히 브랜드를 바꾸는 것이 목적은 아니었습니다

기존 장비를 계속 수리해서 사용할지, 다른 대용량 수냉식 제빙기를 설치할지를 비교하는 과정에서 라셀르 300kg 수냉식 제빙기가 대안으로 검토됐습니다

이 제품을 검토한 이유는 크게 3가지입니다

1. 피크타임을 고려한 대용량 제빙

프랜차이즈나 대형 카페에서 제빙기를 바꿀 때는 단순히 현재 필요한 얼음만 계산해서는 부족합니다

평균 사용량보다 얼음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순간을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하루 전체 주문량은 충분히 감당하지만 오후 1~4시 사이에 아이스 음료가 몰리면서 저장통이 비어버린다면 피크타임에는 제빙량과 저장량이 부족한 것입니다

라셀르 300kg 수냉식 제빙기는 하루 347kg급의 얼음을 생산하는 대용량 제품이기 때문에

  • 하루 아이스 음료 판매량이 많은 카페
  • 여름철 얼음 부족을 경험한 매장
  • 기존 100~200kg급 제빙량으로 부족한 곳
  • 여러 시간 동안 피크타임이 이어지는 매장
  • 대량 제빙과 충분한 얼음 저장이 필요한 프랜차이즈

에서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라셀르 300kg급 제빙기의 제빙량과 저장통, 어떤 매장에 필요한지를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 별도로 정리한 글도 함께 참고할 수 있습니다

[라셀르 제빙기 300kg,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검토하는 이유]

2. 카페에서 사용하기 좋은 반달얼음

라셀르 300kg 수냉식 제빙기는 반달얼음을 생산하는 제품입니다

카페에서 얼음은 단순히 음료를 차갑게 만드는 용도로만 사용되지 않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에이드에 바로 넣기도 하고, 스무디나 프라페처럼 얼음 자체를 블렌딩하는 메뉴에도 사용합니다

따라서 제빙기를 교체할 때는 단순히

“하루 몇 kg가 나오느냐?”뿐 아니라

“우리 매장에서 어떤 얼음을 사용하고 있느냐?”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프랜차이즈라면 컵 크기와 레시피, 블렌딩 메뉴에 맞춰 얼음 형태를 일정하게 운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반달얼음이 모든 카페에 무조건 가장 좋은 것은 아닙니다

큐빅얼음을 사용하는 메뉴가 중심이거나 기존 레시피가 특정 얼음 형태에 맞춰져 있다면 현재 운영방식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3.컴프레셔 보증 기간 5년

프랜차이즈 바OOOO에서도 라셀르 300kg 수냉식 제빙기를 왜 쓸까요?

제빙기를 몇 년간 사용하는 매장이라면? 초기 구매가격만큼 중요한 것이 A/S와 보증 조건입니다

특히 컴프레셔는 제빙기의 냉동 사이클을 담당하는 핵심 부품이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수리비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사용자 제공 판매자료 기준으로 라셀르 해당 제품은 컴프레셔 5년, 기타 부품 1년 보증 조건​을 안내받고 있습니다

다만 보증은 제품과 판매조건, 고장 원인에 따라 적용 범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실제 구매 전에는

(1) 무상보증 기간
(2) 컴프레셔 보증 범위
(3) 출장비 및 수리비 조건
(4) 소모품 제외 항목
(5) A/S 접수 방식

까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여러 지점의 장비를 관리하는 프랜차이즈라면 한 번의 구매가격보다 몇 년 동안 어떻게 유지관리할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호시자키 제빙기 교체 사례

이번 현장은 기존 호시자키 수냉식 제빙기에서 라셀르 수냉식 제빙기로 교체하는 사례였습니다

제빙기 교체라고 하면 기존 제품을 빼고 새 제품을 같은 자리에 넣으면 끝날 것 같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카페 카운터 안쪽에 들어가는 대용량 제빙기는 기존 장비와 새 장비의 규격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설치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교체 전에는 다음 항목을 체크했습니다

1. 기존 제빙기를 반출할 수 있는가?

제품 자체 크기뿐 아니라 출입문과 카운터 통로, 계단과 엘리베이터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2. 새 제빙기와 저장통이 들어갈 공간이 충분한가?

LIM-335W는 저장통 크기에 따라 전체 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 호시자키 제품이 있던 자리에 그대로 들어갈 것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3. 기존 급수와 배수 라인을 사용할 수 있는가?

기존 수냉식 배관이 있다고 해도 연결 규격과 배수 위치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4. 배수 상태는 정상인가?

대용량 제빙기는 얼음 생산량이 많은 만큼 배수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배수구 위치와 배수 호스의 구배도 확인해야 합니다

5. 설치 후 직원 동선은 괜찮은가?

제품이 설치됐다고 끝이 아닙니다.

저장통에서 얼음을 퍼낼 공간과 직원이 이동할 공간, 청소와 유지보수를 위한 여유 공간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오래 사용한 호시자키 제빙기 교체를 고민한다면 온라인에서 제품 가격부터 비교하기보다 현재 설치된 제빙기의 사진과 설치 공간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시자키 제빙기 교체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 호시자키 제빙기가 오래됐으면 무조건 교체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현재 제빙량과 고장 빈도, 예상 수리비를 확인한 뒤 계속 사용하는 비용과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비용을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Q. 호시자키 수냉식 제빙기 자리에 라셀르 수냉식을 바로 설치할 수 있나요?

제품 규격과 급수·배수 위치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현장 확인이 필요합니다. 기존 배관이 있다고 해서 별도 작업 없이 바로 교체할 수 있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Q. 라셀르 300kg 수냉식 제빙기는 하루 몇 kg의 얼음을 만드나요?

라셀르 300kg 수냉식 제빙기의 얼음 생산량은 347kg/일이며 수랭식·반달얼음·모듈러 타입입니다

Q. 300kg급 제빙기는 어떤 카페에 필요한가요?

매장 크기보다 실제 얼음 사용량을 봐야 합니다. 하루 아이스 음료 판매량이 많거나 여름 피크타임에 기존 제빙기 저장통이 반복적으로 비는 매장이라면 대용량 제품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호시자키 제빙기 교체, 앞으로의 운영을 비교하세요

호시자키 수냉식 제빙기를 사용하면서 노후화와 용량, 유지관리 부담 때문에 교체를 검토하고 있다면 라셀르 300kg 수냉식 제빙기도 함께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더그로스에서는 제품만 판매하기보다 기존 장비와 설치 공간을 먼저 확인한 뒤

  • 기존 호시자키 제빙기 철거 가능 여부
  • 공냉식·수냉식 적합성
  • 필요한 하루 제빙량
  • 저장통 용량
  • 급수·배수 조건
  • 신규 제빙기 설치 가능 여부

를 함께 확인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호시자키 제빙기의 모델명과 설치 공간 사진, 그리고 여름철 하루 예상 얼음 사용량을 알려주시면 수리를 계속할지, 라셀르 대용량 제빙기로 교체할지 비교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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